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가 오는 26일까지 진량근린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도서교환 및 대출시장’을 운영한다.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책을 빌리거나 교환할 수 있다.새마을문고 회원 5~6명이 교대로 참여해 도서 대출과 교환을 돕는다.행사장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덕전 회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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