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5일 ‘2026년 장애인식개선 4컷 그림·포스터·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4컷 그림 35점과 포스터 124점, 글짓기 75점 등 모두 234점이 출품됐다.복지관은 작품 규격과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5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수상작은 행사장에 전시됐으며, 글짓기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작품 낭독도 진행됐다.오승희 관장은 “학생들의 작품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