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지역 경로당 17곳에 수박 20통과 떡 2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금주 기북면장과 심창섭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9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수박과 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이금주 기북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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