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경로당 34곳과 취약계층 30가구에 국수와 수박, 선풍기 등 47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경로당 34곳에 국수 33박스와 수박 68통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30가구에는 17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지원했다.송희영 농암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수박과 국수를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완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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