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역 창작·창업자(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브랜드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자 특강을 연다.수성구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수성 뿌리청년·미래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상생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으로 로컬크리에이터 현직자 특강을 개최한다.특강은 SNS 마케팅, 기념품 기획, AI 콘텐츠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30일에는 엄채연 한국휴먼콘텐츠연구소 대표가 SNS·블로그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하고, 31일에는 양영모 스튜디오 점선면 대표가 3D프린팅 기반 기념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8월 3일에는 AI 영화 '폭설'을 제작한 배준원 감독이 AI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지역 브랜드와 로컬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며,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로컬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과 최신 동향을 익히고, 향후 AI 기반 실무교육과 소상공인 연계 실습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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