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19일 북구에 따르면 이근수 북구청장은 최근 주요업무 보고회를 주재하고 민선 9기 구정 목표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과 국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첫 보고는 정책기획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인건비 운영의 적정성을 살피고, 후적지 개발 등 북구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도시공간 활용 방안도 점검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북구가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확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북구는 주요업무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재정 여건 극복과 민선 9기 구정 목표 실현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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