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와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은행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을 안내했다.안동지사는 지난 16일 2030세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지원 조건 등을 설명했다.주요 사업은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지매매사업 ▲과원규모화사업 등이다.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농이 농지를 먼저 임차해 영농한 뒤 장기간 분할 상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농지매매사업과 과원규모화사업을 통한 저리 융자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안동지사 관계자는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하려면 농지 확보가 중요하다”며 “농지은행 사업을 활용해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사업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