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대표 쌀 브랜드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이번 평가는 시중 유통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대상으로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패널의 식미평가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밥맛과 외관이 우수하고 품질이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단일품종으로 확인됐으며 품위·품종검사와 식미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공급부터 재배,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상주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포장재·유통·판매 지원, 지역 음식점 대상 소비촉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업인과 지역 농협, 행정이 함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품질관리와 홍보·유통 지원을 강화해 미소진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