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가족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8일 칠곡군 왜관읍 자연들녘에서 '아빠랑 함께 초록초록 가족농장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구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기농 배와 텃밭 농산물을 수확하고, 직접 수확한 재료로 로컬팜 도시락을 만드는 체험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 풀장 물놀이와 빙수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앞으로도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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