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 ‘제5기 신나리원정대’가 대만의 문화·관광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봉화군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우펀과 국립고궁박물관, 시먼딩 거리 등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홍보 영상에 활용할 자료를 촬영했다.신나리원정대는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봉화군 홍보 굿즈를 디자인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지역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기획·홍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