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한다.개정된 방침에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책임 있는 의무 이행을 통해 안전한 근무·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환경 조성 ▲안전보건 목표와 실행계획 수립·이행 ▲종사자 참여를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제거 ▲교육·훈련을 통한 재해 예방 역량 강화 ▲도급·위탁·용역 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와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군은 종사자 의견을 반영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교육과 훈련을 확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안전은 군정 운영의 기본 가치”라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