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제5대 하양 명예읍장 위촉식을 열고 최재호 씨를 신임 명예읍장으로 위촉했다.최재호 명예읍장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행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하양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시민과 행정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최재호 명예읍장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하양읍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호 명예읍장은 "하양읍 명예읍장이라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