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가 지난 20일 경산시를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개최된 2026 경산 자인단오제 기간 동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운영한 식당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 운영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한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박정미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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