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본격적인 임시회를 열고 군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군위군의회는 20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이어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실·단·과·소별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27일에는 산업경제위원회와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8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 뒤 29일 제6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승인하고 각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은 "군정 주요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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