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 매니저는 공정안전관리(PSM) 제도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전국 지방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은 정기·수시 위험성 평가를 통해 고위험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해가스 감지장치 설치와 안전난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 공정안전보고서(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또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활성화해 공단 TBM 동영상 공모전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으며, 신규 근로자 체험교육과 지역 병원·산업안전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비상대응훈련, 아차사고 발굴, 안전보건 OX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운영 등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한편 공단은 경영진의 정기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조치를 지속하며 작업허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사고 예방, 협력업체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위험요인 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