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북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푸드트럭, 식음 부스, 플리마켓 운영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모집은 떡볶이 부문과 프렌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떡볶이 부문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떡볶이를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맛집과 프랜차이즈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프렌즈 부문은 푸드트럭과 식음 부스, 밀키트 판매, 플리마켓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축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북구는 참가업체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중심으로 심사해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브랜드와 지역 맛집이 함께하는 대표 K-푸드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떡볶이 페스티벌은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맛집이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