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재단은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백자전시판매장과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문화예술교육과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향상됐다.조직 운영 개선과 공정한 채용절차, 회계 투명성 강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축제 연계 관광사업 추진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다만 ▲ESG·안전경영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