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은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응급상황 행동요령 안내와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원아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해 가슴압박 방법을 익혔다.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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