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비락 대구공장과 손잡고 지역 대표 제품을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했다.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21일 비락 대구공장과 협업해 대표 제품인 '착한우유' 패키지에 안전메시지를 담아 생산·유통하고 사업장 안전점검과 근로자 재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문구를 제품 패키지에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단은 안전메시지가 적용된 착한우유 약 5만 개를 생산·유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공단은 비락 대구공장의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수칙과 VR 체험형 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했다.안원환 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은 "지역 대표기업과 함께 국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현장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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