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용자 2명이 지난 14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장애인 IT 페스티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워드프로세서 부문과 타자(속타)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정보화 역량을 입증했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올해는 워드프로세서와 타자(속타) 등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입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보화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복지관은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서 정보기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오승희 관장은 "정보화교육은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정보화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