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중구에 따르면 중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전국 상위 4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100곳을 선정했다.중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자활기업 5곳과 자활근로사업단 13곳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지역자활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보호사업단을 개소해 반려동물 돌봄과 호텔, 유치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규 자활일자리 창출과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는 인센티브를 자활사업 활성화와 참여자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며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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