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는 지역 119안전센터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2일부터 24일까지 기간 중 팀별로 총 3회에 걸쳐 울진읍 수곡대교 일대에서 진행하며 119안전센터 현장대원 총 154명이 참여한다.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수난사고와 순직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절차를 점검하며 급변하는 수난현장에서 구조대원과 군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침수사고 등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장비 점검과 현지적응훈련,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조상국 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아 구조역량 강화와 함께 대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과 안전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군민과 대원의 안전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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