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22일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활동 방향과 의무위반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청렴·인권 의식 향상을 위한 하반기 사업과 선도그룹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디딤돌은 상반기 청렴·인권 실천 서약문 작성과 ‘바른 생각 365 청렴·인권 여정’,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안내문 제작,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영주경찰서는 인권 실천 서약문 작성과 인권 한 줄 브리핑·공모전, 민원실 개인정보 보호 가림막 설치, 장애인 우선 창구 운영, 다국어 안내자료 비치 등을 추진해 경찰청 주관 인권진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디딤돌 회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렴과 인권 보호 활동에 기여했다”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서대식 디딤돌 회장은 “상반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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