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을 돕기 위해 22일부터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밸런스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건강밸런스교실은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상주에 거주하는 45~65세 여성을 대상으로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차례 진행한다.프로그램은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교육 ▲웃음치료 ▲싱잉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신체·정서적 균형 회복을 돕는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갱년기 우울증 예방 특강도 진행한다. 상담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참가자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밸런스교실이 지역 여성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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