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일 기후환경정책과와 디지털메타버스과, 민생경제과, 산림정책과, 원자력산업과, 지역개발과 등 6개 부서를 올해 2분기 도정 우수성과 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탄소네거티브 직접공기포집(DAC) 기술고도화 사업과 철강산업 탄소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11억원을 확보했다.디지털메타버스과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으로 국비 1315억원을 확보했다.민생경제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115억원을 도민 192만여명에게 지급하고,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 등으로 국비 194억원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산림정책과는 봄철 산불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와 100㏊ 이상 대형산불 발생을 막았으며,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청장 표창 우수상을 받았다.원자력산업과는 영덕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선정되는 데 대응해 약 12조원 규모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역개발과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각종 공모를 통해 국비 722억원을 확보하고, 렛츠런파크 영천 조기 개장 지원과 경북혁신도시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유치를 추진했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수상 부서의 창의적인 정책과 적극행정이 도정 혁신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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