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47억4000여만원, 4년간 110억4000만원(연간 27억6000만원) 등 총 1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계명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 동안 학부교육 중심대학을 표방해 온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정적인 교육 재원 확보를 위해 이번 두 사업에 많은 준비를 해 온 계명대는 두 사업 모두 선정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계명대는 우선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재선정으로 기존 사업 중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위주로 보강 및 재조정해 세부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 선정으로 4년 동안 확보된 재원은 현재 계획 중인 중.장기 학부교육 선진화 사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제화 및 산업연계형 전공교육 체계화를 위한 10대 핵심과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일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 "최근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 대규모 국고 지원사업인 교육역량 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사업을 통해 4년동안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확보하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계명대는 오랫동안 지역과 국가에 교육중심대학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재원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국제전문인 양성하는데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이번 두 사업 선정으로 총 158억원의 국고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최근 선정된 중소기업청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55억원,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운영기관 6억원, 지역혁신 인력양성사업 3억6000만원 등 총 223억원의 국고를 확보해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선진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