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이성하(71) 씨를 선정했다.남구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남구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과 주민 화합,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올해 구민상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0일간 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접수한 뒤 사실조사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발전부문 수상자 1명을 최종 선정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해 헌신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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