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이 다음 달 예정됐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23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이 달성문화센터 시설 보수공사로 연기됐다.공연 연기에 따라 오는 28일 오전 10시 예정됐던 티켓 예매 일정도 함께 미뤄졌다. 재단은 공연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 공연을 기다려온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새로운 공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공연 재개 일정과 예매 관련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