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23일까지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을 위한 수상휠체어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사업’의 하나로, 민간관광안내소 운영사업과 연계해 관광약자의 해양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상휠체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로 대여한다.수상휠체어는 모래사장에서도 이동할 수 있는 특수 바퀴와 물에 뜨는 부력 장치를 갖춘 해양 체험 장비다.재단은 장비 대여와 함께 민간관광안내소를 통해 관광정보와 현장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영덕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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