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3일 약목면사무소 강당에서 9개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읍·면·동 단위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과적인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석적중학교) ▲복지(칠곡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지역사회(CU왜관삼주강변점, GS25 칠곡대로점, 칠곡보오토캠핑장) ▲보건의료(혜원성모병원, 약목면보건지소) ▲공공분야(약목면사무소) 등 5개 영역의 필수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참여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접근 차단 등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약목면 지정으로 칠곡군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지역은 총 4개 읍·면(석적읍·북삼읍·왜관읍·약목면)으로 확대됐다. 칠곡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읍·면 단위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