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24일 산림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시니어 연주단과 함께 어르신 대상 숲 속 음악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니어 연주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21~22일 양일간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로 친숙한 대중음악과 추억의 명곡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음악 감상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 참가자는 “숲에만 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음악까지 함께하니 더 힘이 나는 것 같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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