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지난 23일 함지공원과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 함지산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에 따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도 폭염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물놀이장과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한 함지산을 찾아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먼저 지난 15일부터 운영 중인 함지공원과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주민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수질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함지산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위험목 제거 사업과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찰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이 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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