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던 주민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치과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치과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위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세중보호작업장에서 실시한 구강검진을 통해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해 치료를 연계했다. 치료비의 25%는 대구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75%는 이광렬 치과의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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