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과 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자호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집중호우로 유입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양 협의회는 23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포교와 자호천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곳곳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집중호우로 유입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원 동부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부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위향 고경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부동과 고경면이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유정숙 동부동장과 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