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4-H연합회 회원과 옥산면 농업경영인회 회원 39명은 지난 22일 금봉저수지 주변 산책로와 제방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의성군 4-H연합회와 옥산면 농업경영인회가 함께 여름철 금봉자연휴양림과 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단체는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청년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영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의성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군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의성군 4-H연합회와 옥산면 농업경영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4-H연합회는 의성 자혜원 주변 환경정비와 남대천 환경정비 및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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