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주막 주가 시작되는 27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대구(군위 제외)와 포항, 경산, 청도, 고령, 경주 중북부·남부에 '폭염중대경보', 군위와 구미, 영천, 성주, 칠곡, 의성, 청송, 영덕, 김천 북부·남부, 안동 동남부, 봉화 평지, 경주 동부·서부에 '폭염경보',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안동 북부·서부, 영양·울진 평지, 영양·울진 산지,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대구 중부와 달성 남부·북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영덕, 포항, 김천 북부, 안동 동남부·서부, 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동부·남부, 울릉도·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군위 23도, 안동·김천·영천 25도, 대구·포항·경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경산 38도, 대구·김천·영천 37도, 군위·칠곡 36도, 안동·포항·청송 35도, 영주·울진 33도 등이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