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영남N지부와 대구광역시약사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유천면에서 농촌약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약대협 학생 40여 명과 대구시약사회 소속 약사 8명 등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죽안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둘째 날에는 유천면종합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복약 상담과 폐의약품 수거, 필수 의약품 지원을 진행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 4곳을 직접 찾아 건강 상담도 실시했다.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을 살려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유천면장은 "환경정비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준 약대협과 대구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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