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지난 24일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화합행사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안동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라며 “앞으로도 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