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덕문화전당은 ‘밑줄긋는 하루: 사운드 로그’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선율을 들으며 느낀 감정과 일상의 순간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미술교육 과정이다. 음악 감상과 회화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모집 대상은 성인과 초등학생으로 각각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성인반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초등학생반은 10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음악을 듣고 느낀 감정을 미술로 표현하며 주민들이 예술교육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대덕문화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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