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마사회가 복날을 맞아 지역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식당에서 지역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중복 맞이 오찬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하고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달성군 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대경마사회 관계자는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경마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익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