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가 제25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27일까지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0일 개회해 오는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의회는 업무보고에서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악취 민원 대응시스템 구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각종 현안의 재발 방지 대책,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방안, 의료지원 서비스 확대, 관광 인프라 확충, 상하수도와 건설도시 분야 사업, 농업기술센터 추진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하기태 의장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핵심 사업들이 시민 복리 증진이라는 목표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봤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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