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이 27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한 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성과와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관리와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연안해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도 주문했다.한 서장은 해양경찰 간부후보 48기로 입직해 주말레이시아대사관 경찰영사와 주벤쿠버총영사관 경찰영사,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통영해양경찰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동수 동해해양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해양경찰로 거듭나 동해 바다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