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7일 풍각면에 위치한 봉식이 놀이터에서 2026년 마을 돌봄 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 '다 같이 놀자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마을 돌봄 공동체 육성 사업(위탁자 ㈜다로리인)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및 가족과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가족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유 물놀이와 경품 추첨 및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청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마을 돌봄 공동체육성 지원사업 위탁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로리인 서삼열 대표는 "마을돌봄공동체 사업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와 가족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사업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청도군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야말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며 앞으로도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