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장과 피서지 문고 운영에 들어갔다.토함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속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어린이 물놀이장과 야영장, 숲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의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공단은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공단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숲-마중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토함산자연휴양림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