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문화·복지·체육 기능을 갖춘 생활SOC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의 문을 열었다.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성대학교 정문 앞에 조성된 생활SOC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수성행복드림센터는 총사업비 37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319.23㎡,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에는 만촌책문화센터도서관과 수성구가족센터, 청소년전용공간 등 문화·복지시설이 들어섰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수영장과 헬스장을 마련해 공공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였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행복드림센터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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