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9일부터 31일까지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2026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융합교육(STEAM)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고,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각 학교 지도교사 1명과 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며, 초등 6개 팀·중등 8개 팀·고등 8개 팀 등 총 22개 팀 88명이 함께한다.프로그램은 학교급별로 초등 ‘STEAM-AI 기반 골드버그 프로젝트’, 중등 ‘재난 대비 미래도시 STEAM 프로젝트’, 고등 ‘시스템 사고 기반 과학기술 정책 설계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통 프로그램으로 시드볼트·생태 보전 특강과 수목원 생태탐방에도 참여하며, 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교사의 연구 활동과 학생 체험활동을 함께 확장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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