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이 수준 높은 공연과 명사 초청 강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교육문화회관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우수 공연 3편을 유치했다. 3월에는 어린이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7월에는 어린이음악극 '페페의 꿈'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연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선보일 예정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모사업 외에도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8일에는 인기 개그 공연 '쇼그맨3'를 개최하며 오후 2시와 오후 5시 2회로 나눠 공연을 하며 공연시간은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공연 예매는 2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예매실시 후 전 좌석 매진이다. 또한 올해 가지전 11월 12일에 있을 도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와 연말에는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교육문화회관은 공연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칠곡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인문학, 문화, 교육, 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개최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배움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