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전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재단은 지난 28일부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미술관에서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올해 그림대회는 개최 시기를 가을에서 봄으로 옮겨 지난 4~5월 진행됐으며, 온라인 작품 접수 방식을 처음 도입해 전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다수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구광역시장상인 대상과 대구시교육감상인 최우수상, 군위군수상인 우수상 등 주요 수상작 42점이 선정됐다.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올해 수상작 42점과 함께 2024년과 2025년 주요 수상작 일부도 함께 선보인다. 수채화와 크레파스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