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9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3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새린이 육성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새린이'는 '새마을'과 '어린이'를 결합한 말로,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이다.이날 어린이들은 공동체 미션게임과 팀 빌딩활동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으며, 부모 세대가 즐겼던 전통놀이도 함께 체험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과 테마촌을 둘러보고 관련 영상을 시청했으며, 새마을 의상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도는 성주에 이어 30일 청송, 31일 상주, 8월 5일 칠곡, 8월 13일 영덕의 지역아동센터로 교육을 확대하고,. 올해 도내 5개 지역 초등학생 213명이 참여한다.이의준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경험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