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29일 CJ대한통운 수성 TML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CJ대한통운과 함께 택배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단과 고용노동부, CJ대한통운 안전담당자 등이 참여해 물류 상·하차와 분류 작업에 종사하는 택배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참가자들에게는 작업 중 실천해야 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홍보하고, 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했다.또 물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한 작업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VR(가상현실) 기반 체험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안원환 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은 "택배근로자는 업무 특성상 폭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건강상태 확인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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